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간단하게 본 수업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시대를 살고 있으며, 다양한 정치 사회적 문제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많은 국민들은 소수의 정치 엘리트들에게 문제 해결을 기대하는 것이 한계에 봉착했다고 느끼고 있으며, 이른바 집단 지성에 의한 문제해결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권자로서 국민들의 관심과 노력은 타당할 뿐만 아니라 불가결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때마침 스마트폰이나 SNS를 통한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은 국민들의 집단 지성 발휘가 용이한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늘어가는 헌법에 대한 관심
그런데 최근 제기되는 다양하고 심각한 문제들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헌법과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자연히 헌법에 대한 저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는 듯 시민 대상 헌법 교양서의판매가 폭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등교육과정에서 뿐만 아니라 대학에서도 헌법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제대로 충분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법학과 또는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전공으로 개설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헌법은 단순히 전문가의 지식이 아니라 시민이라면 누구나 갖추어야 하는 기초 소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헌법에는 국가란 무엇인가, 국가와 개인의 관계는 어떠한 것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자유란 무엇인가, 정치와 권력은 무엇인가 등과 같은 다양한 인문학적 생각거리를 담고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헌법을 통해 세상 보기
첫째, 기본적인 헌법 지식을 익힌다.
둘째, 복잡한 정치·사회 현실을 이해한다.
셋째, 우리 사회가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지를 판단한다.•넷째, 이 과정에서 어떻게 참여할 지를 결정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기본 역량을 다진다.
본 수업은 딱딱하게 헌법 교과서의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여기 대한민국의의 문제와 관련되고 적용 가능한,살아있는 헌법 지식을 실제 사례와 함께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 첫째, 기본적인 헌법 지식을 익히고, 둘째, 복잡한 정치·사회 현실을 이해하며, 셋째,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지를 판단하고, 넷째, 이 과정에서 어떻게 참여할 지를 결정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기본 역량을 다지는 데에 도움을 주는 것이 본 강의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헌법을 공부해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때가 있나요?
헌법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연상되세요? 딱딱한 이미지? 지루할 것 같은 이미지?
헌법, 유용할 뿐만 아니라 재미있다!
헌법을 공부해 두면 좋을 것이다.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하는 기본 지식이다. 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알아두면 좋을 뿐만 아니라 재미도 있다는 것이 이번 수업을 통해 알려드리고 싶은 사실입니다.
헌법으로 읽는 한국사회, 함께 힘차게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